10년 이상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며 집 주변에서 흔하게 봐오던 butterfly pea. 원산지는 열대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재배 용도는 식용, 관상용, 염색용 이다. 학술적인 용어로는 Clitoriaternatea L.라고 불리운다.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가표준식물목록 추천명(名)은 '접두화' 이다. 인도의 동의보감인 아유르베다(Ayurveda)에서 이 식물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약재로 사용하였으며 아파라지타(Aparajita)라고 칭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die dou라 발음한다.
콩과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가늘고 길다.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이 관찰된다. 줄기의 성장은 길이 약 1미터에서 2미터까지. 방치하면 포복성으로 자라며, 유인하면 위로 길게 자란다. 작은 타원형의 잎이 5~9개로 탁엽과 소탁엽이 있고 어긋나기로 난다. 초생에는 줄기가 연하며 점점 경화되나 유연함은 유지된다.
한국에 방문했던 2024년 11월에 본 식물을 재배중인 사람이 있다고 하여 충청북도에 방문하기로 했었다. 마침 12월 3일에 '비상계엄령'이 발표 되었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다음날 해당 지역으로 방문하여 산 중턱에 위치한 그들의 재배사를 잠시 둘러보았었다.
촬영일 2024년 12월 4일
비닐하우스 내부에 재배하고 있는 형식이었으며 지형이 가파른 경사지에 위치해 있어 물빠짐은 양호해 보였다. 다만 비닐 하우스의 방향 제한이 있어 오전 시간대의 일조량이 양호하지는 않아 보였었다. 이 업체는 해당 작물을 통한 추출물로 mist 제품만을 생산의뢰하여 판매했던 이력이 있었다. 내 본래 목적은 이 제품을 말레이시아 홈쇼핑에 런칭하는 것이었지만, 부가적인 제품군까지 요청하는 홈쇼핑 머쳔다이져의 요구에 해당 업체가 대응할만한 규모의 경제를 이뤄내지 못한 상태였기에 런칭은 캔슬 되었었다. 내가 이미 관심있던 식물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 토지가 있으니 2025년 봄이 되면 시험 재배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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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 4월까지 중부지방에도 눈이 지속 되었었다
2025년 봄에는 늦게까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았다. 파종이 늦은 이유는 시험재배이기에 시설 안에서 싹을 틔우는 것을 시도하지 않고 철저하게 노지에서만 작업을 했다. 경험상 한국 중부지방(홍성군) 실외에서 재배할 경우, 서리가 내리지 않는 5월말에 씨앗을 상토와 함께 포트에 넣고 싹이 나길 기다리는게 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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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종자를 포트에 넣다.
다른 씨앗들도 포트에 넣고 하얀 부직포를 덮고 물을 준다. 쉽게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함.비슷한 시기의 기온은 섭씨 20도 내외. 습도는 60%정도.
6월 초에 포트에서 싹이 난다. 여기서 한 뼘 정도 클때까지 물을 잘 주고 일조량이 충분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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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말레이시아 씨앗. 한국에서 싹이 돋아난 접두화. 2025년 6월 4일
말레이시아에서 씨앗을 살때는 100개가 포장되어 있다고 광고하더니, 실제 열어보니 80개였다. 그리고 봄에 파종 했을때는 15개만이 싹이 났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항의했다.
너무 오래되서 라는 변명. 뒤에 잘렸지만 다음에 사면 더 넣어준다는 쌉소리
아무튼 싹이 한뼘 크기로 성장하면 정식을 했다(2025년 6월 중순~말). 그리고 과습되지 않게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 물과 햇볕 이외에 다른 영양분은 별도로 공급하지 않았다. 생육기 내내. 덩쿨이 위로 올라가 적절하게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끈으로 유인을 해줬다. 7월 말(2025년 7월 23일)이 되자 폭발적인 개화가 관측 되었다.
개화기는 7월말~11월 (결실시기: 8월 초순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는 열매를 맺으면서 계속 개화함) 청보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피는것을 관찰할 수 있다.(원산지에선 대략 6년생, 연중 개화 가능. 한국 실외에선 서리가 내리면 소멸한다.) 생장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꽃의 색이다. 눈이 부시게 짙은 파란색을 자랑한다. 중심에 밝은 노란색 표시가 있는 독방이 있고 그 주변으로는 파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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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품종들은 흰색 꽃과 분홍색 꽃을 피우기도 한다고 전해짐.(내 종자는 전부 파란색 단일 색상이었다)
열매는 5~7cm, 각 꼬투리 안에는 여섯 개에서 열 개 까지 씨앗이 있다. 길고 납작한 꼬투리 형태이다. 열매는 독성이 있으니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열매에는 여성의 자궁을 수축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 이 식물에서 식/음료 형태로 섭취 가능한 부위는 꽃잎 부분이다.
2025년 8월 8일의 상황. 꽃잎을 따지 않고 놔두면 꽃잎 아래에서 종자 꼬투리가 생겨서 자람
앞에서 말했듯이, 2025년 7월 말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 꽃을 따지 않고 그냥 놔두면, 꽃대가 시들면서 종자 꼬투리가 생성되어 자라난다. 8월 초부터(2025년 8월 8일) 종자 꼬투리가 많이 관찰되기 시작했다. 꽃과 종자 꼬투리는 동시에 정신차리지 못할만큼 동시에 피어난다. 물론 종자 꼬투리는 성숙될때까지 내버려 두기로 한다. 통통하게 내부에서 살이오르는게 만져보면 느껴진다. 2025년의 장마철 초반은 마른 장마로 유지되다가 뒤늦게 엄청난 강우량을 기록할 만큼 퍼붓기도 했었다. 본디 고향이 동남아인 이 식물은 많은 비와 좋은 물빠짐, 그리고 강렬한 여름의 태양을 즐기는 종이라서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아무런 농약도 하지 않고 아무런 비료도 없이 아주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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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8일 채취한 꽃과 종자 꼬투리. 통통해져서 볼륨감이 사진으로도 보임.
이젠 좀 더 면밀한 관찰을 위해 카메라를 가까이에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밤에도 이 식물은 활발히 꽃을 피우고 꼬투리를 맺는게 관찰 된다
동남아에선 여성들이 주로 꽃 부분을 건조하여 차로 마시며 주요 성분중 안토시아닌이 근시와 야맹증에 도움을 주며 눈의 모세혈관 등에 작용하여 시력을 좋게 하고 녹내장, 백내장, 등의 눈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믿는다. 또한 특유의 푸른색 계열의 색소가 주는 '식욕억제' 기능이 있어 밥을 지을때도 쌀의 염색용도로 쓴다. 비만 억제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혈압을 떨어뜨려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한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제2형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하루 3잔 이상 마실 경우 저혈압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꽃은 샴푸로도 사용되며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꽃물로 세안을 하며 효과는 미백과 주름방지 수분유지 이다.
이 작물에 대해 시험재배 전에 추출물을 만드는 업체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눠 보았었다. 그들은 스테인레스로 만든 500kg정도 용량의 탱크에 교반기가 연결된 장비로 추출을 진행한다고 했다. 그들은 건조된 꽃잎을 탱크에 넣고 물을 채운후에 침출하는 형식을 이용했다. 계속해서 회전 교반을 해준 후에 충분히 색소가 우러났다 판단되는 시점에서 필터링으로 꽃잎을 걸러내주는 방식이었다. 다만 액상의 결과물은 쉽게 변질될수 있기에 추출과정에서 보존/방부의 목적으로 '뷰틸렌글라이콜'을 충분히 첨가하여 부패/변질을 방지한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몇 가지를 파악할수 있었다.
물에 침출하여 원하는 물질을 뽑아낸다 해도 액체상태로는 장기간 보관이 불가.
보관 한다고해도 대부분 상온이고 저온에 보관해도 단기간에 제조라인에 투여되어야 한다.
추출물의 유통은 주로 플래스틱 통에 저장되어서 제조사로 운송되는 형태이다.
애초에 '뷰틸렌글라이콜'을 첨가했기 때문에 화장품 제조 이외에는 식/음료 제조에 투입되는건 불가능하다.
'뷰틸렌글라이콜'에 절여진 추출물은 '오가닉' 등급의 화장품으로 분류되기는 쉽지 않아 보임.
이 식물을 재배하는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판단되었으나 수확 이후의 원료추출과 식/음료/화장품에 모두 적용될수 있도록 organic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는것이 더 큰 화두 라는것이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다. 나는 이에 대해 최적의 방법을 찾으려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그 방법을 찾아내게 되었다.
10년 이상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며 집 주변에서 흔하게 봐오던 butterfly pea. 원산지는 열대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재배 용도는 식용, 관상용, 염색용 이다. 학술적인 용어로는 Clitoria ternatea L.라고 불리운다.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가표준식물목록 추천명(名)은 '접두화' 이다. 인도의 동의보감인 아유르베다(Ayurveda)에서 이 식물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약재로 사용하였으며 아파라지타(Aparajita)라고 칭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die dou라 발음한다.
콩과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가늘고 길다.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이 관찰된다. 줄기의 성장은 길이 약 1미터에서 2미터까지. 방치하면 포복성으로 자라며, 유인하면 위로 길게 자란다. 작은 타원형의 잎이 5~9개로 탁엽과 소탁엽이 있고 어긋나기로 난다. 초생에는 줄기가 연하며 점점 경화되나 유연함은 유지된다.
한국에 방문했던 2024년 11월에 본 식물을 재배중인 사람이 있다고 하여 충청북도에 방문하기로 했었다. 마침 12월 3일에 '비상계엄령'이 발표 되었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다음날 해당 지역으로 방문하여 산 중턱에 위치한 그들의 재배사를 잠시 둘러보았었다.
비닐하우스 내부에 재배하고 있는 형식이었으며 지형이 가파른 경사지에 위치해 있어 물빠짐은 양호해 보였다. 다만 비닐 하우스의 방향 제한이 있어 오전 시간대의 일조량이 양호하지는 않아 보였었다. 이 업체는 해당 작물을 통한 추출물로 mist 제품만을 생산의뢰하여 판매했던 이력이 있었다. 내 본래 목적은 이 제품을 말레이시아 홈쇼핑에 런칭하는 것이었지만, 부가적인 제품군까지 요청하는 홈쇼핑 머쳔다이져의 요구에 해당 업체가 대응할만한 규모의 경제를 이뤄내지 못한 상태였기에 런칭은 캔슬 되었었다. 내가 이미 관심있던 식물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 토지가 있으니 2025년 봄이 되면 시험 재배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2025년 3, 4월까지 중부지방에도 눈이 지속 되었었다
2025년 봄에는 늦게까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았다. 파종이 늦은 이유는 시험재배이기에 시설 안에서 싹을 틔우는 것을 시도하지 않고 철저하게 노지에서만 작업을 했다. 경험상 한국 중부지방(홍성군) 실외에서 재배할 경우, 서리가 내리지 않는 5월말에 씨앗을 상토와 함께 포트에 넣고 싹이 나길 기다리는게 안전했다.
2025년 5월 29일. 종자를 포트에 넣다.
6월 초에 포트에서 싹이 난다. 여기서 한 뼘 정도 클때까지 물을 잘 주고 일조량이 충분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메이드인 말레이시아 씨앗. 한국에서 싹이 돋아난 접두화. 2025년 6월 4일
말레이시아에서 씨앗을 살때는 100개가 포장되어 있다고 광고하더니, 실제 열어보니 80개였다. 그리고 봄에 파종 했을때는 15개만이 싹이 났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항의했다.
아무튼 싹이 한뼘 크기로 성장하면 정식을 했다(2025년 6월 중순~말). 그리고 과습되지 않게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 물과 햇볕 이외에 다른 영양분은 별도로 공급하지 않았다. 생육기 내내. 덩쿨이 위로 올라가 적절하게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끈으로 유인을 해줬다. 7월 말(2025년 7월 23일)이 되자 폭발적인 개화가 관측 되었다.
개화기는 7월말~11월 (결실시기: 8월 초순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는 열매를 맺으면서 계속 개화함) 청보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피는것을 관찰할 수 있다.(원산지에선 대략 6년생, 연중 개화 가능. 한국 실외에선 서리가 내리면 소멸한다.) 생장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꽃의 색이다. 눈이 부시게 짙은 파란색을 자랑한다. 중심에 밝은 노란색 표시가 있는 독방이 있고 그 주변으로는 파란색이다.
일부 품종들은 흰색 꽃과 분홍색 꽃을 피우기도 한다고 전해짐.(내 종자는 전부 파란색 단일 색상이었다)
열매는 5~7cm, 각 꼬투리 안에는 여섯 개에서 열 개 까지 씨앗이 있다. 길고 납작한 꼬투리 형태이다. 열매는 독성이 있으니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열매에는 여성의 자궁을 수축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 이 식물에서 식/음료 형태로 섭취 가능한 부위는 꽃잎 부분이다.
2025년 8월 8일의 상황. 꽃잎을 따지 않고 놔두면 꽃잎 아래에서 종자 꼬투리가 생겨서 자람
앞에서 말했듯이, 2025년 7월 말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 꽃을 따지 않고 그냥 놔두면, 꽃대가 시들면서 종자 꼬투리가 생성되어 자라난다. 8월 초부터(2025년 8월 8일) 종자 꼬투리가 많이 관찰되기 시작했다. 꽃과 종자 꼬투리는 동시에 정신차리지 못할만큼 동시에 피어난다. 물론 종자 꼬투리는 성숙될때까지 내버려 두기로 한다. 통통하게 내부에서 살이오르는게 만져보면 느껴진다. 2025년의 장마철 초반은 마른 장마로 유지되다가 뒤늦게 엄청난 강우량을 기록할 만큼 퍼붓기도 했었다. 본디 고향이 동남아인 이 식물은 많은 비와 좋은 물빠짐, 그리고 강렬한 여름의 태양을 즐기는 종이라서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아무런 농약도 하지 않고 아무런 비료도 없이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이젠 좀 더 면밀한 관찰을 위해 카메라를 가까이에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밤에도 이 식물은 활발히 꽃을 피우고 꼬투리를 맺는게 관찰 된다
동남아에선 여성들이 주로 꽃 부분을 건조하여 차로 마시며 주요 성분중 안토시아닌이 근시와 야맹증에 도움을 주며 눈의 모세혈관 등에 작용하여 시력을 좋게 하고 녹내장, 백내장, 등의 눈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믿는다. 또한 특유의 푸른색 계열의 색소가 주는 '식욕억제' 기능이 있어 밥을 지을때도 쌀의 염색용도로 쓴다. 비만 억제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혈압을 떨어뜨려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한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제2형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하루 3잔 이상 마실 경우 저혈압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꽃은 샴푸로도 사용되며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꽃물로 세안을 하며 효과는 미백과 주름방지 수분유지 이다.
이 작물에 대해 시험재배 전에 추출물을 만드는 업체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눠 보았었다. 그들은 스테인레스로 만든 500kg정도 용량의 탱크에 교반기가 연결된 장비로 추출을 진행한다고 했다. 그들은 건조된 꽃잎을 탱크에 넣고 물을 채운후에 침출하는 형식을 이용했다. 계속해서 회전 교반을 해준 후에 충분히 색소가 우러났다 판단되는 시점에서 필터링으로 꽃잎을 걸러내주는 방식이었다. 다만 액상의 결과물은 쉽게 변질될수 있기에 추출과정에서 보존/방부의 목적으로 '뷰틸렌글라이콜'을 충분히 첨가하여 부패/변질을 방지한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몇 가지를 파악할수 있었다.
이 식물을 재배하는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판단되었으나 수확 이후의 원료추출과 식/음료/화장품에 모두 적용될수 있도록 organic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는것이 더 큰 화두 라는것이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다. 나는 이에 대해 최적의 방법을 찾으려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그 방법을 찾아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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